# 스타트업 홍보대행사 추천, 첫 보도자료에서 무엇부터 맡겨야 합니까

> 투자·출시 소식은 일반 보도자료와 기자가 확인하는 조건이 다릅니다. 예산이 적은 스타트업이 대행사에 맡길 일과 직접 써도 되는 일을 가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원문: https://oneadi.co.kr/ad-issue/startup-pr-agency-pick.html
- 분류: 업체 선택
- 발행: 2026-09-25
- 출처: 원애드아이(ONEADi) · 사업자등록번호 520-87-02842 · 02-3152-0530 · https://onea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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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홍보대행사 추천을 받기 전에 먼저 볼 것은 업체 이름이 아니라 역할 구분입니다.** 투자·출시 소식은 일반 보도자료와 기자가 확인하는 조건이 다르고, 예산이 적은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대행사에 맡길 일과 대표가 직접 쓸 원고를 나눠야 비용이 새지 않습니다. 이 글은 특정 업체를 추천하는 대신 그 구분 기준을 정리합니다.

언론보도를 잘하는 업체를 가리는 일반 기준(매체 목록·제휴 등급·기사 URL 확인)은 [홍보대행사·언론보도 잘하는곳, 매체 목록과 제휴 등급부터 확인해야 합니다](https://oneadi.co.kr/ad-issue/press-agency-pick.html)에서 이미 다뤘으므로, 여기서는 스타트업이라서 달라지는 지점에만 집중합니다.

## 투자·출시 소식은 일반 보도자료와 무엇이 다릅니까?

**기자가 기사화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숫자로 확인되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소개나 서비스 출시 소식은 문장으로 설명해도 되지만, 투자 유치 소식은 투자금액과 단계, 리드 투자사, 참여 VC 수처럼 사실관계로 확인되는 항목이 갖춰져야 기사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스타트업 전문 매체인 벤처스퀘어·넥스트유니콘이 보도자료 작성 안내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지점도 이 사실관계입니다. 이 항목은 투자사 쪽 동의 없이는 대표 혼자 확정할 수 없어, 일반 홍보 소식보다 준비 단계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 **투자금액과 투자 단계** — 프리시리즈A·시리즈A처럼 라운드 명칭까지 확인
- **리드 투자사와 참여 VC 수** — 투자사명 표기 방식까지 사전 합의
- **공개 가능한 사실관계** — 사업계획서(IR) 자료 중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범위만 선별

## 스타트업 홍보대행사 추천 전에, 예산이 적을 때 무엇부터 맡겨야 합니까?

**외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일부터 맡기는 편이 예산을 아낍니다.** 투자사·매체와의 사실관계 조율, 엠바고(보도 시점 제한) 조율, 배포 시점 조정은 대행사가 매체와의 관계를 갖고 있어야 진행이 빨라지는 일입니다. 반대로 회사 소개나 서비스 설명처럼 내부에서 이미 아는 내용은 직접 써도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일 | 누가 맡습니까 | 이유 |
|---|---|---|
| 투자사·매체 사실관계 조율 | 대행사 | 매체·투자사 양쪽과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
| 엠바고·배포 시점 조율 | 대행사 | 여러 매체의 게재 시점을 동시에 맞춰야 합니다 |
| 회사 소개·사업 내용 초안 | 대표 또는 담당자 | 내부 사실관계를 가장 정확히 아는 사람이 씁니다 |

지금 준비 중인 투자·출시 소식, 어떤 매체부터 섭외해야 할지 아직 못 정하셨나요?

스타트업 전문 매체를 포함한 섭외 범위와 엠바고 조율까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 원고 초안까지는 직접 써도 됩니까?

**회사 소개와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선까지는 직접 써도 됩니다.** 보도자료를 기자가 실제로 어디서부터 자르는지, 제목·리드·인용문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하는지는 [보도자료 작성법, 기자가 잘라내는 문단은 어디일까](https://oneadi.co.kr/ad-issue/press-release-writing.html)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스타트업이 특히 놓치는 지점은 대표 인용문입니다. 원고를 급하게 마무리하며 인용문을 맨 마지막에 형식적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인용문은 리드 다음으로 읽히는 자리이므로 숫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맥락(왜 이 투자를, 왜 이 시점에)을 담아야 잘리지 않습니다. 홍보 시점을 다른 런칭 일정과 맞춰야 한다면 [신규 런칭 설계](https://oneadi.co.kr/services/consulting/launch.html) 상담에서 함께 조율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용어는 무엇을 뜻합니까?

엠바고란 보도자료를 정해진 시점 이후에만 기사화하도록 매체와 미리 합의하는 관행을 말합니다. 리드 투자사란 해당 투자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며 조건 협상을 주도하는 투자사입니다.

| 용어 | 뜻 | 왜 중요합니까 |
|---|---|---|
| 엠바고 | 정해진 시점 이후에만 기사화하도록 매체와 합의하는 관행 | 여러 매체의 게재 시점을 동시에 맞추는 근거가 됩니다 |
| 리드 투자사 | 투자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투자사 | 보도자료에 표기할 투자사명 순서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
| IR 자료 | 투자자에게 사업 성과와 계획을 설명하는 문서 | 보도자료는 이 중 공개 가능한 사실관계만 가져옵니다 |

## 무엇을 기억하면 됩니까?

- 투자·출시 소식은 숫자로 확인되는 사실관계가 있어야 기사화 가능성이 높아진다.
- 투자금액·단계, 리드 투자사, 참여 VC 수는 투자사 동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 매체·투자사 조율과 엠바고 조율은 대행사에, 회사 소개 초안은 직접 써도 된다.
- 대표 인용문은 원고 마지막이 아니라 리드 다음으로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
- 특정 업체를 추천받기보다 이 글의 기준으로 후보 업체를 직접 비교하는 편이 낫다.

## 무엇을 자주 묻습니까?

### 홍보대행사를 추천받으면 바로 계약해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추천을 받았더라도 투자·출시 소식을 다뤄본 이력이 있는지, 매체 섭외 경로가 스타트업 전문 매체까지 포함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만 듣고 계약하면 일반 보도자료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투자 유치 소식은 왜 일반 보도자료와 다르게 취급되나요?

기자가 기사화 여부를 판단할 때 보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투자금액과 단계, 리드 투자사, 참여 VC 수처럼 숫자로 확인되는 사실이 있어야 기사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 사실 확인에는 투자사 쪽 동의가 함께 필요합니다.

### 예산이 적을 때 원고까지 대행사에 맡겨야 하나요?

아닙니다. 회사 소개와 사실관계를 정리한 초안은 대표나 담당자가 직접 써도 됩니다. 대행사에 맡기면 효율이 높은 일은 투자사·매체와의 사실 확인, 엠바고 조율, 배포 시점 조정처럼 외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특정 홍보대행사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이 글은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신 계약 전에 확인할 기준을 정리했으니, 후보 업체에 같은 질문을 던져 직접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스타트업 첫 보도자료, 무엇부터 맡길지 함께 정리해 드릴까요?

투자·출시 소식의 사실관계 확인부터 매체 섭외까지, 지금 상황에 맞는 범위를 함께 짚어 드립니다.

원애드아이의 매체 섭외 범위가 궁금하다면 [언론보도·PR 서비스 페이지](https://oneadi.co.kr/services/marketing/pr.html)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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