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무작정 도구부터 도입하면 실패합니다. 어떤 업무부터인지 정해야 합니다.
Answer
업무 자동화 진단이란 도구를 먼저 고르는 일이 아니라 지금 사람이 쓰는 시간을 재서 자동화할 값어치가 있는 업무만 골라내는 일입니다.
도입하고 안 쓰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대상 선정이 틀렸을 때 생깁니다. 여기서 자동화란 사람이 판단하는 일까지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손작업을 규칙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판단이 섞인 업무는 그대로 두고 손작업만 걷어 내야 오래 갑니다.
도구 견적부터 받으면 쓰지 않을 기능까지 사게 됩니다. 아래 네 칸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 확인 항목 | 왜 봅니까 | 원애드아이는 |
|---|---|---|
| 측정 방식 | 감으로 잡은 시간은 실제와 크게 다릅니다 | 한 주 동안 실제 소요 시간을 기록해 계산합니다 |
| 대상 선별 | 판단이 섞인 업무를 넣으면 결국 사람이 다시 봅니다 | 반복·규칙 업무만 골라 후보에 올립니다 |
| 도구 종속 | 특정 도구에 묶이면 요금 인상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옮길 수 있는 구조를 우선으로 설계합니다 |
| 회수 기간 | 절감 시간이 도입 비용을 언제 넘는지가 핵심입니다 | 회수 개월 수를 숫자로 적어 드립니다 |
마지막 갱신
Problem
무작정 도구부터 도입하면 실패합니다. 어떤 업무부터인지 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흔한 일입니다. 현장 업무와 안 맞으면 아무도 안 씁니다.
얼마를 써서 얼마를 아끼는지 계산이 안 되면 결재가 안 납니다.
About
자동화를 하기 전에,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먼저 계산하는 일입니다.
자동화는 도구를 사는 게 아니라 업무를 바꾸는 일입니다. 그래서 도구부터 들이면 대개 실패합니다. 현장 업무와 안 맞아 아무도 안 쓰게 됩니다. 진단은 실제 업무 흐름을 관찰해 어디에 시간이 새고 있는지 찾고, 그중 자동화할 가치가 있는 것만 골라 순서와 비용을 계산하는 작업입니다.
돈을 쓰기 전에 효과가 있을지 먼저 계산합니다.
가장 효과가 큰 업무부터 순서를 정합니다.
몇 시간이 줄고 얼마가 드는지 명확히 제시합니다.
What we do
필요한 범위만 골라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봅니다. 문서로 된 프로세스와 현실은 다릅니다.
각 업무에 실제로 얼마나 시간이 드는지 측정합니다. 여기가 판단 근거입니다.
자동화가 가능한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합니다.
효과가 크고 구현이 쉬운 것부터 순서를 정합니다.
도입 비용과 절감되는 시간을 숫자로 비교합니다.
무엇을 언제 어떤 순서로 도입할지 문서로 정리합니다.
Process
지금 어느 단계인지 항상 보이도록 진행합니다.
각 담당자가 실제로 하는 일을 듣습니다.
업무 흐름을 그림으로 그려 병목을 찾습니다.
각 단계에 드는 시간을 실측합니다.
자동화 가능 여부와 예상 비용을 산정합니다.
우선순위와 도입 계획을 리포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FAQ
가능합니다. 진단 리포트만 받아 내부에서 진행하시거나 다른 업체에 맡기셔도 됩니다. 구축을 저희에게 맡길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억지로 자동화를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하는 게 나은 일도 많습니다.
조직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주입니다. 업무 관찰과 시간 측정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자리를 없애는 게 아니라 반복 작업을 없애는 것이라는 점을 함께 설명합니다. 실제로 진단 과정에서 직원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던 일이 자동화 대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