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있는데 왜 브랜드가 안 남습니까?
기능 나열에 그치면 광고가 끝나는 순간 잊힙니다. 기억에 남는 건 감정입니다.
Answer
브랜드 CF란 제품 기능을 설명하는 영상이 아니라 몇 년 뒤에도 브랜드를 떠올리게 만드는 장면 하나를 남기는 영상입니다.
제품 설명은 상세페이지가 맡습니다. 여기서 콘셉트란 촬영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 브랜드가 어떤 감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정한 한 문장을 말합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잘 찍힌 장면이 남아도 브랜드는 남지 않습니다.
견적 총액만 보면 어디에 돈이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네 칸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 확인 항목 | 왜 봅니까 | 원애드아이는 |
|---|---|---|
| 견적 내역 | 총액만 받으면 조정할 항목을 못 찾습니다 | 항목별로 나눠 조정 가능한 곳을 표시합니다 |
| 사용 권리 | 음원과 모델 사용 기간이 끝나면 내려야 합니다 | 사용 기간과 매체 범위를 계약서에 적습니다 |
| 수정 횟수 | 횟수가 없으면 수정마다 비용이 붙습니다 | 수정 횟수를 미리 정해 계약에 넣습니다 |
| 버전 납품 | 매체마다 길이가 달라 다시 편집이 필요합니다 | 30초·15초·세로형을 함께 납품합니다 |
마지막 갱신
Problem
기능 나열에 그치면 광고가 끝나는 순간 잊힙니다. 기억에 남는 건 감정입니다.
같은 업종 영상이 다 비슷하다면 콘셉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견적 항목이 뭉뚱그려져 있으면 통제가 안 됩니다. 항목별로 나눠 투명하게 잡아야 합니다.
About
제품을 설명하는 영상이 아니라,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영상입니다.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면 상세페이지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CF가 필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의 태도와 분위기를 감정으로 전달하는 것. 그래서 촬영 기술보다 콘셉트가 결과를 좌우하고, 기획 단계에서 승부가 거의 끝납니다.
촬영 장비보다 무엇을 말할지 정하는 게 결정적입니다.
한 번 찍어 TV·유튜브·SNS·매장까지 재편집해 씁니다.
잘 만든 CF는 몇 년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What we do
필요한 범위만 골라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어떤 인상으로 남아야 하는지부터 정합니다. 레퍼런스 영상으로 방향을 맞춥니다.
촬영 전에 컷 단위로 그려 확인합니다. 현장에서의 낭비를 없앱니다.
장소 섭외, 모델, 조명, 촬영까지 진행합니다.
리듬을 잡고 톤을 통일합니다. 색보정 하나로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음악과 효과음, 자막을 얹어 몰입도를 높입니다.
본편을 15초·30초·세로형으로 재편집해 채널별로 배포합니다.
Process
지금 어느 단계인지 항상 보이도록 진행합니다.
무엇을 팔고 누구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은지 듣습니다.
방향 2~3안을 레퍼런스와 함께 제안하고 하나를 고릅니다.
컷 구성과 대사를 확정합니다. 여기서 수정해야 비용이 안 듭니다.
정해진 콘티대로 촬영합니다. 현장 상황에 맞춰 대안 컷도 확보합니다.
편집본 확인 후 수정하고, 채널별 버전으로 납품합니다.
FAQ
기획 2주, 촬영 1~2일, 편집 2~3주 정도로 총 4~6주가 일반적입니다. 콘셉트 확정이 늦어지면 전체가 밀립니다.
브랜드 CF 제작 건에 한해 스튜디오·로케이션 예약과 소품 준비를 함께 진행합니다. 별도의 모델·인터뷰 촬영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대표님이나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약 시 수정 횟수를 명시합니다. 다만 편집 단계 수정은 쉽지만 촬영 후 콘셉트를 바꾸는 건 재촬영이라, 스토리보드 단계에서 충분히 확인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라이선스 음원을 사용하거나 직접 제작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용 범위를 명확히 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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