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송출 비용은 건당 금액이 같아도 실제로 받는 값이 다릅니다. 매체 수가 똑같은 견적서 두 장이 있어도 미발행 시 처리, 기사 URL 보고 시점, 매체 제휴 등급 포함 여부라는 세 줄이 다르면 결과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이 세 줄이 견적서에 문장으로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총액을 비교하는 것보다 먼저입니다.

이 글은 특정 배포 업체의 금액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매체 등급별 단가 구조는 언론보도 비용은 왜 업체마다 다를까 — 매체 등급별 단가 구조에서 이미 다뤘으므로, 여기서는 같은 '건당' 표기 안에서 실제 값을 가르는 세 줄에만 집중합니다.

건당 금액이 같은데 기사 송출 비용은 왜 갈립니까?

견적서에 적힌 숫자가 사는 것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건당 O만원'이라는 표기는 원고 한 건을 매체에 전달하는 작업의 값일 뿐, 그 뒤에 무엇이 따라오는지는 별도로 적혀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세 줄이 대표적입니다.

  • 미발행 시 처리 — 매체가 게재를 거절하거나 늦추면 재송고인지 환불인지
  • 기사 URL 보고 — 게재된 기사 주소를 언제, 어떤 형태로 받는지
  • 매체 제휴 등급 포함 여부 — 콘텐츠제휴·검색제휴 같은 등급이 매체 목록에 표기되는지

셀프로 직접 배포할지 대행에 맡길지부터 정해야 하는 경우라면 보도자료 배포 대행, 셀프 배포와 무엇이 다릅니까를 먼저 참고해도 좋습니다.

미발행 시 처리는 견적서에 어떻게 적혀 있어야 합니까?

재송고인지 환불인지가 문장으로 있어야 합니다. 보도자료는 매체 편집 판단에 따라 게재가 거절되거나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다른 매체로 다시 보내는 재송고 조건인지, 비용을 돌려받는 환불 조건인지가 견적서나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게재 여부와 무관하게 값을 그대로 지불하게 됩니다. 포털이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유사 기사를 하나로 묶어 노출을 줄이는 경우처럼 배포사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는 이 조건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떤 사유가 처리 대상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 URL 보고는 언제 받아야 합니까?

서비스 등급에 따라 보고 시점이 달라진다는 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는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기본 결과보고서는 송출 즉시 내려받을 수 있지만, 기자가 이를 인용해 보도한 기사까지 찾아 담는 보고서는 게재 후 48시간(휴일 제외) 이내에 제공된다고 자사 안내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등급이 낮을수록 목록이 자동 생성되어 빠르고, 등급이 높을수록 사람이 확인하는 과정이 들어가 시간이 걸리는 구조입니다. 견적서에 '결과보고서 제공'이라는 문구만 있고 시점이 비어 있다면, 담당자에게 먼저 물어야 합니다.

지금 받은 송출 견적서, 이 세 줄이 다 채워져 있습니까?

미발행 시 처리부터 보고 시점, 매체 등급 표기까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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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제휴 등급이 빠진 견적서는 무엇을 놓칩니까?

같은 매체 이름이어도 실제 노출 위치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놓칩니다. 네이버 뉴스 제휴는 콘텐츠제휴와 검색제휴로 나뉘고, 콘텐츠제휴는 네이버 안에서 기사가 열리는 인링크 방식, 검색제휴는 클릭 시 언론사 사이트로 넘어가는 아웃링크 방식입니다. 견적서에 매체 이름만 있고 이 등급이 빠져 있으면, 결제 후에야 기사가 어디서 어떻게 보이는지 알게 됩니다. 등급별 단가가 갈리는 구조는 앞서 다룬 매체 등급 글에서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건당 견적서에서 확인할 세 줄
확인할 줄부실한 견적서제대로 된 견적서
미발행 시 처리언급 없음재송고·환불 중 무엇인지, 예외 사유까지 명시
기사 URL 보고'결과보고 제공'만 표기제공 시점(즉시·N시간 이내)까지 표기
매체 제휴 등급매체 이름만 나열콘텐츠제휴·검색제휴 등급을 매체별로 표기

이 글의 용어는 무엇을 뜻합니까?

기사 송출이란 작성된 보도자료 원고를 매체에 실제로 전달해 게재를 시도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결과보고서란 송출한 기사가 실제로 게재된 매체와 URL을 정리해 전달하는 문서입니다.

기사 송출 비용 관련 용어 정리
용어뜻왜 중요합니까
기사 송출완성된 원고를 매체에 전달해 게재를 시도하는 절차게재 자체를 배포사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결과보고서게재된 매체와 기사 URL을 정리한 문서제공 시점이 등급마다 달라 견적에 반영됩니다
재송고미발행된 원고를 다른 매체에 다시 보내는 절차환불 대신 이 조건만 있는 견적서도 있습니다

무엇을 기억하면 됩니까?

  • 기사 송출 비용은 건당 금액이 같아도 세 줄의 조건에 따라 실제 값이 달라진다.
  • 미발행 시 재송고인지 환불인지, 예외 사유는 무엇인지 문장으로 확인한다.
  • 기사 URL 보고는 제공 시점까지 견적서에 적혀 있어야 한다.
  • 매체 제휴 등급이 표기되지 않은 목록은 실제 노출 위치를 알 수 없다.
  • 세 줄이 모두 채워진 견적서라야 다른 업체의 견적서와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무엇을 자주 묻습니까?

기사 송출 비용은 매체 수가 같으면 항상 비슷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체 수가 같아도 미발행 시 처리, 기사 URL 보고 시점, 매체 제휴 등급 포함 여부가 다르면 실제로 받는 값이 달라집니다. 견적서에 이 세 줄이 문장으로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미발행되면 환불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에 미발행 시 처리 조건이 문장으로 있는 경우에만 그렇습니다. 조건이 없으면 게재 여부와 무관하게 비용을 그대로 지불하게 되므로, 재송고인지 환불인지를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 URL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서비스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뉴스와이어는 자동 생성되는 기본 보고서는 송출 즉시, 기자가 인용해 보도한 기사까지 찾아 담는 보고서는 게재 후 48시간 이내 제공한다고 자사 안내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견적서에 보고 시점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매체 제휴 등급까지 견적서에 넣어야 하나요?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매체라도 콘텐츠제휴와 검색제휴는 노출 위치와 단가가 다르므로, 등급 표기가 없는 견적서는 실제로 무엇을 사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