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 컨설팅 업체를 고를 때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볼 줄은 반영 주체입니다. 컨설팅은 사이트를 직접 고치지 않고 개선할 항목을 짚어 알려주는 진단 중심 계약이라, 그 항목을 누가 코드와 페이지에 반영하는지가 문장으로 없으면 진단만 받고 끝나기 쉽습니다. 산출물 형태와 재진단 시점까지 세 줄을 확인하는 일이 업체 이름을 고르는 일보다 먼저입니다.
이 글은 특정 업체의 견적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사내에서 어디까지 직접 반영할 수 있는지는 GEO 직접 하기, 사내에서 어디까지 됩니까에서 이미 다뤘으므로, 여기서는 컨설팅 계약서에 무엇이 적혀 있어야 하는지에만 집중합니다.
GEO 컨설팅 업체와 대행사는 무엇이 다릅니까?
사이트를 누가 직접 고치는지로 갈립니다. 컨설팅은 진단 결과를 항목별로 정리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려주는 계약이고, 대행은 그 항목을 대행사가 코드와 페이지에 직접 반영까지 맡는 계약입니다. 두 계약 모두 '진단'이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견적서에서 반영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분해 두지 않으면 계약한 뒤에야 차이를 알게 됩니다.
산출물은 어떤 형태로 받아야 합니까?
요약문 한 장이 아니라 항목별로 나뉜 목록이어야 실제로 쓸모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같은 문장은 어디를, 얼마나, 어떤 순서로 고쳐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항목별 배점 — 어떤 항목이 전체 점수 중 몇 점을 차지하는지
- 반영 방법 — 코드를 고쳐야 하는 항목인지, 문구만 바꾸면 되는 항목인지
- 우선순위 — 배점이 큰 항목부터 손댈 수 있게 순서가 매겨졌는지
계약서에 반드시 있어야 할 세 줄은 무엇입니까?
산출물 형태가 정해졌다면 그다음은 계약서에 남는 문장입니다. 아래 세 줄이 없으면 컨설팅을 받고도 무엇이 바뀌었는지 스스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반영 주체 — 사내가 직접 고치는지, 별도 대행 계약이 필요한지
- 재진단 시점 — 반영한 뒤 언제 다시 점수를 확인하는지
- 적용 범위 — 사이트 전체에 한 번 적용하는 항목인지, 페이지마다 반복해야 하는 항목인지
사내에서 반영할 수 있는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저희 진단 기준 100점 가운데 사이트 전체에 한 번 적용하면 끝나는 공통 35점은 코드를 만질 수 있는 사람 한 명이면 사내에서 반영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페이지마다 반복해야 하는 65점은 발행 속도가 빠를수록 사내 인력만으로 감당하기 버거워집니다. 컨설팅 산출물을 받기 전에 이 두 구간 중 어디까지 사내에서 반영할 수 있는지 먼저 가늠해 두면 계약 범위를 정하기 쉬워집니다.
| 확인할 줄 | 컨설팅만 받았을 때 | 대행까지 맡겼을 때 |
|---|---|---|
| 반영 작업 | 사내 담당자가 직접 수행 | 대행사가 코드·페이지까지 반영 |
| 재진단 | 별도로 요청해야 받는 경우가 많음 | 계약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 |
| 적합한 경우 | 코드를 만질 사람이 사내에 있을 때 | 반영까지 맡길 인력이 없을 때 |
이 글의 용어는 무엇을 뜻합니까?
GEO 컨설팅이란 사이트를 직접 고치지 않고 개선할 항목을 배점별로 짚어 알려주는 절차를 말합니다. GEO 대행이란 그 항목을 대행사가 코드와 페이지에 직접 반영까지 맡아 수행하는 계약 형태입니다.
| 용어 | 뜻 | 왜 중요합니까 |
|---|---|---|
| GEO 컨설팅 | 개선 항목을 배점별로 짚어주는 진단 절차 | 반영은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GEO 대행 | 진단 항목을 코드·페이지에 직접 반영까지 맡는 계약 | 반영 인력이 없을 때 선택합니다 |
| 재진단 | 반영 뒤 점수 변화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 | 컨설팅 효과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무엇을 기억하면 됩니까?
- GEO 컨설팅은 개선 항목을 짚어주는 진단이고, 반영까지는 대행 계약이 따로 필요할 수 있다.
- 산출물은 요약문이 아니라 항목별 배점과 반영 방법이 적힌 목록이어야 한다.
- 계약서에는 반영 주체, 재진단 시점, 적용 범위 세 줄이 문장으로 있어야 한다.
- 공통 35점은 사내에서 반영 가능한 경우가 많고, 페이지별 65점은 쪽수가 늘수록 버거워진다.
- 재진단이 계약에 포함되지 않으면 컨설팅이 도움이 됐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무엇을 자주 묻습니까?
GEO 컨설팅과 GEO 대행 중 무엇을 먼저 받아야 하나요?
사내에 코드와 페이지를 직접 고칠 사람이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있으면 컨설팅으로 개선 항목만 받아 직접 반영해도 되고, 없으면 반영까지 맡는 대행을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컨설팅 산출물은 어떤 형태로 받아야 안전한가요?
항목별로 배점과 반영 방법이 적힌 목록이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같은 요약문만 있으면 어디를 얼마나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재진단은 계약에 포함해야 하나요?
포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영 뒤에 점수가 실제로 올랐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면 컨설팅이 도움이 됐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컨설팅만 받고 반영은 나중에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페이지마다 반복해야 하는 항목은 발행 속도가 빠를수록 밀리기 쉬우므로, 반영 담당자와 일정을 계약 시점에 함께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