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 직접 하기는 부분적으로 가능합니다. 저희 진단 기준 100점 가운데 사이트 전체에 한 번 적용하면 끝나는 공통 35점은 코드를 만질 수 있는 사람 한 명이면 사내에서 하루 만에 채울 수 있습니다. 반면 페이지마다 반복해야 하는 65점은 쪽수가 늘어날수록 사내 인력만으로 감당하기 버거워집니다.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어디서부터 맡길지를 배점으로 가릅니다.
GEO 직접 하기, 어디서부터 시작합니까?
사이트 전체에 한 번 적용하는 공통 항목부터 시작하는 편이 맞습니다. 한 번 고치면 페이지 수와 무관하게 사이트 전체에 그대로 적용되어, 들인 시간 대비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GEO 직접 하기는 좁은 의미의 GEO 30점만이 아니라 SEO·AEO·GEO를 합친 진단 100점 전체를 사내에서 어디까지 채울 수 있는지를 가리킵니다.
반대로 시작 지점을 페이지별 항목부터 잡으면, 아직 사이트 전체가 AI 크롤러에 막혀 있는 상태에서 개별 글만 다듬는 셈이 됩니다. AEO 대행과 GEO 대행의 배점 구분에서 다룬 것처럼, 접근이 막혀 있으면 페이지 형태를 아무리 갖춰도 읽히지 않습니다.
공통 35점은 왜 사내에서 하루 만에 끝납니까?
이 7개 항목은 파일 하나씩만 고치면 사이트 전체에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서버 설정이나 HTML 헤더를 직접 만질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으면, 아래 표를 그대로 체크리스트 삼아 반나절 안에 훑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배점 | 무엇을 확인합니까 |
|---|---|---|
| AI 크롤러 허용 | 10점 | GPTBot·ClaudeBot 등 주요 봇이 robots.txt에서 막혀 있지 않은지 |
| robots.txt | 5점 | Disallow 규칙 없이 열려 있고 Sitemap 줄이 있는지 |
| sitemap.xml | 5점 | 색인 대상 페이지와 1:1로 맞는지 |
| llms.txt | 5점 | AI가 참고하는 사이트 지도가 루트에 있는지 |
| 기업 엔티티 | 4점 | 상호·주소·전화가 담긴 Organization JSON-LD가 있는지 |
| HTTPS | 3점 | 인증서가 유효한지 |
| 사업자 정보(NAP) | 3점 | 푸터에 상호·사업자등록번호·주소·전화가 텍스트로 있는지 |
일곱 항목을 더하면 정확히 35점입니다. 이 배점은 저희가 만든 자체 진단 도구(/api/diagnose)의
기준이며, 페이지 수와 상관없이 사이트 전체에서 한 번만 확인하면 됩니다.
페이지별 65점은 왜 사내에서 버거워집니까?
나머지 65점은 파일을 한 번 고치는 일이 아니라 글을 쓸 때마다 반복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항목은 적지만, 페이지 수만큼 매번 다시 판단해야 해서 쪽수가 늘어날수록 작업량이 그대로 쌓입니다.
- 제목·설명·canonical·오픈그래프·H1·이미지 대체텍스트를 페이지마다 새로 씁니다.
- 질문형 소제목·FAQ 스키마·정의문 패턴·표와 목록 구조를 글마다 갖춥니다.
- 작성자·발행일 표기와 본문 분량 기준을 매번 지킵니다.
- 서버가 내려주는 HTML에 본문이 그대로 담기는지 페이지마다 확인합니다.
GEO 검색광고 예산 배분에서 다룬 것처럼, 이 65점은 한 번 쓰고 끝나는 예산이 아니라 페이지가 늘어나는 만큼 계속 쌓이는 작업입니다. 담당자 한 명이 다른 업무를 겸하면서 이 속도를 계속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내 담당자 혼자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까?
공통 35점은 아래 순서로 혼자 점검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별 65점은 항목 자체는 이해하기 쉬워도 매 글 반복해야 하므로, 우선 공통 항목부터 확실히 끝내는 편이 순서상 맞습니다.
- 주소창에
/robots.txt를 열어 Disallow 규칙과 Sitemap 줄을 확인합니다. - 같은 파일에서 GPTBot·ClaudeBot 같은 AI 봇 이름이 차단돼 있지 않은지 찾습니다.
- 주소창에
/llms.txt를 열어 실제로 파일이 존재하는지 봅니다. - 페이지 소스에서 Organization JSON-LD와 푸터의 상호·사업자등록번호·주소·전화를 확인합니다.
우리 사이트는 공통 35점을 이미 채웠습니까?
네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는 대신, 사이트 주소만 넣으면 공통 35점과 페이지별 65점을 나눠서 바로 채점해 드립니다.
30초 무료 진단 받기무엇을 기억하면 됩니까?
- GEO 직접 하기는 전부 되거나 전부 안 되는 문제가 아니라 항목별로 나뉘는 문제다.
- 공통 35점(AI 크롤러 허용·robots.txt·sitemap.xml·llms.txt·기업 엔티티·HTTPS·사업자 정보)은 코드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이면 사내에서 하루 안에 끝난다.
- 페이지별 65점(제목·설명·FAQ 스키마·정의문·표목록 구조·분량 등)은 글마다 반복돼 쪽수에 비례해 쌓인다.
- 공통 항목이 안 열려 있으면 페이지별 항목을 아무리 채워도 AI가 애초에 접근하지 못한다.
- 공통 항목은 사내에서, 페이지별 항목만 대행에 맡기는 조합도 흔한 방식이다.
이 글의 용어는 무엇을 뜻합니까?
공통 항목이란 사이트 전체에 한 번 적용하면 페이지 수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점수를 말합니다. 페이지별 항목이란 글마다 새로 확인해야 해서 쪽수에 비례해 늘어나는 작업을 말합니다.
| 용어 | 뜻 | 왜 중요합니까 |
|---|---|---|
| 공통 항목 | robots.txt·sitemap.xml·llms.txt 등 사이트 전체에 한 번 적용하는 점수(35점) | 사내에서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
| 페이지별 항목 | 제목·FAQ 스키마·정의문 등 페이지마다 새로 채우는 점수(65점) | 쪽수가 늘수록 작업량이 함께 늘어납니다 |
| GEO 진단 점수 | 원애드아이 자체 진단 기준으로 매기는 100점 만점 배점표 | 어디까지 직접 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
무엇을 자주 묻습니까?
GEO 직접 하기는 개발자 없이도 가능합니까?
대부분 어렵습니다. robots.txt와 llms.txt는 서버 루트에 올리는 파일이고 Organization JSON-LD도 코드 편집이 필요해, 공통 35점만 채우는 단계에서도 HTML·서버 파일에 손댈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합니다.
공통 35점만 채우면 AI 검색에 노출됩니까?
아닙니다. 공통 35점은 생성형 엔진이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게 여는 조건일 뿐입니다. 실제로 AI 답변에 인용되려면 페이지마다 질문형 소제목·FAQ 스키마·정의문 같은 페이지별 65점까지 채워야 합니다.
페이지가 몇 개부터 대행을 고려해야 합니까?
정해진 개수는 없습니다. 다만 새 페이지나 글을 매주 발행해 페이지별 65점 작업이 반복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사내 인력만으로는 다른 업무와 병행하기 버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내에서 절반만 하고 나머지는 대행에 맡겨도 됩니까?
가능합니다. 공통 35점은 사내에서 한 번에 끝내고,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65점만 대행에 맡기는 방식도 흔합니다. 이 경우 견적서에 두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