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26년 6월 1일부터 브랜드검색 광고를 전면 개편합니다. 기존 32개 템플릿을 7개로 통합하고, 광고 소재에 성별 타겟팅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 브랜드검색을 운영 중이라면 개편 시점 전에 소재 구조와 운영 방식을 미리 점검해야 전환기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나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라이트형·프리미엄형·브랜드추천형 등으로 나뉘어 있던 브랜드검색 광고 템플릿 32개를 7개 주요 템플릿으로 통합합니다. PC 상품은 8종에서 3종으로, 모바일 상품은 24종에서 4종으로 줄어들며, 광고주가 등록할 수 있는 소재 수는 5개에서 8개로 늘어납니다.

템플릿 수가 줄었다고 표현의 자유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보스(i-boss) 보도를 보면, 개편 이후에는 소재 요소와 기능을 목적에 맞게 조합하는 방식으로 상품 구조 자체가 바뀝니다. 즉 정해진 틀을 고르는 방식에서, 필요한 구성요소를 골라 만드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셈입니다.

성별 소재 최적화는 무엇인가

이번 개편의 또 다른 축은 성별에 따른 소재 타겟팅입니다. 광고주는 소재를 등록할 때 남성·여성·기본(공통) 소재를 구분해 등록할 수 있고, 네이버는 이를 방문자 성별에 맞춰 다르게 노출합니다. 지금까지 하나의 소재로 모든 방문자에게 동일하게 보여주던 방식에서, 성별별 메시지를 나눠 준비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다만 이는 선택 기능이며, 모든 광고주가 반드시 성별 소재를 나눠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력 상품이나 서비스가 성별에 따라 반응이 뚜렷이 갈리는 업종(패션, 뷰티, 육아용품 등)일수록 활용도가 높습니다.

적용 일정과 프로모션

시점내용
2026년 3월 30일검색광고·디스플레이광고 플랫폼이 단일 광고주센터로 통합
2026년 6월 1일개편된 브랜드검색 템플릿으로 신규 상품군 등록 가능
2026년 6월 1일~9월 30일개편 상품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아이보스 보도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개편된 브랜드검색 상품을 구매할 때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존 상품에서 신규 상품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 중이라면, 이 기간을 전환 시점으로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광고주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기존 소재 정리 — 32개 템플릿 중 지금 쓰는 템플릿이 어느 통합 템플릿으로 옮겨가는지 담당 대행사나 네이버 고객센터에 먼저 확인합니다.
  • 소재 8개 분량 준비 — 이미지·카피 조합을 5개가 아닌 8개 기준으로 늘려 미리 제작해 둡니다.
  • 성별 타겟팅 검토 — 업종 특성상 성별 반응 차이가 있다면 남성용·여성용 카피를 별도로 준비합니다.
  • 프로모션 기간 활용 — 개편 반영을 미룰 이유가 없다면 6~9월 할인 기간에 맞춰 전환합니다.

요약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는 2026년 6월 1일부터 템플릿이 32개에서 7개로 통합되고, 성별 소재 타겟팅이 추가됩니다. 등록 가능한 소재 수는 5개에서 8개로 늘어나며, 6~9월에는 개편 상품 구매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지금 브랜드검색을 운영 중이라면 소재 재정비와 전환 시점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 개편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6월 1일부터 개편된 템플릿으로 신규 상품군 등록이 가능합니다. 같은 날부터 9월 30일까지는 개편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프로모션이 함께 적용됩니다.

기존에 쓰던 브랜드검색 템플릿은 어떻게 되나요?

기존 32개 템플릿은 7개 주요 템플릿으로 통합됩니다. 어떤 템플릿이 어느 통합 템플릿으로 옮겨가는지는 광고주센터 공지나 담당 대행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별 소재 최적화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소재 등록 시 남성·여성·기본 소재를 구분해 등록하면, 네이버가 방문자 성별에 맞춰 다르게 노출합니다. 성별에 따라 반응이 갈리는 업종에서 특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선택 기능입니다.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기존 소재가 어느 템플릿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하고, 5개였던 소재를 8개 기준으로 늘려 준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성별 타겟팅이 필요한 업종이라면 남녀 카피도 함께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