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대행사 비용은 하나의 금액이 아니라 과금 방식 네 가지의 조합입니다. 광고비에 따라 움직이는 몫,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나가는 운영비, 만들 때마다 붙는 제작비, 성과가 나야 붙는 비용입니다. 같은 총액의 견적이라도 네 가지가 어떻게 섞였는지에 따라 실제로 사는 일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금액을 비교하기 전에 방식부터 나눠야 합니다.

금액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말을 먼저 맞추겠습니다. 마케팅 대행사 비용이란 매체에 내는 광고비와 별개로 대행사가 하는 일에 붙는 금액을 말합니다. 과금 방식이란 그 금액을 무엇에 연동해 계산하는지 정한 기준입니다. 이 글에는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업체마다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평균이라고 돌아다니는 숫자는 무엇을 모아 낸 값인지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대행사 비용은 어떤 방식으로 매겨집니까?

견적서에 적힌 항목 이름은 회사마다 달라도, 금액을 계산하는 기준은 대체로 아래 네 가지 중 하나입니다. 한 견적서에 둘 이상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마케팅 대행사 과금 방식 네 가지
과금 방식주로 붙는 일금액을 정하는 것계약 전에 확인할 것
광고비 연동형검색광고·디스플레이·SNS 광고 운영집행한 광고비매체가 대행사에 수수료를 주는 상품인지, 광고주에게 따로 붙는 요율이 있는지
월 고정 운영비형콘텐츠 발행·SNS 계정 운영·SEO·GEO한 달 동안 하는 일의 양월 몇 건이 포함인지, 남거나 넘치면 어떻게 되는지
건별 제작비형배너·영상·랜딩페이지 제작, 보도자료 송출산출물 수와 수정 횟수수정이 몇 회까지 포함인지, 원본 파일이 누구 것인지
성과 연동형문의·구매 건수에 따라 받는 계약성과 한 건의 정의무엇을 한 건으로 세는지, 중복·허위 문의는 누가 거르는지

광고비 연동형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오해는 수수료를 누가 내느냐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처럼 매체가 대행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상품이 있고, 광고주가 직접 내야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 구조는 광고대행사 수수료, 어디까지가 정상인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광고 운영만 맡길 때와 비용 구조는 왜 달라집니까?

마케팅 대행사가 맡는 일에는 광고비가 없는 일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발행, SNS 계정 운영, SEO, GEO는 광고 계정에서 소진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소진액이 없으니 매체가 대행사에 줄 수수료도 생길 자리가 없고, 그 일의 대가는 광고주가 직접 냅니다. 월 고정 운영비가 붙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대행사에 맡겨도 광고 운영만 맡길 때와 콘텐츠까지 맡길 때 견적의 모양이 다릅니다. 앞의 경우는 광고비에 연동된 몫이 크고, 뒤의 경우는 매달 같은 금액이 적힌 줄이 새로 생깁니다. 이 차이는 회사 이름에서 오지 않습니다. 이름이 아니라 업무 범위가 비용을 정한다는 점은 마케팅대행사와 광고대행사, 뭐가 다릅니까에서 짚었습니다.

월 고정 운영비는 무엇을 사는 값입니까?

월 고정 운영비는 시간이 아니라 산출물로 적혀 있어야 비교됩니다. 「월 운영 관리」라고만 적힌 줄은 그 달에 무엇을 몇 건 받는지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콘텐츠 몇 편, 보고 몇 회, 수정 몇 회가 포함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계약이 됩니다.

  • 한 달에 발행하거나 운영하는 건수가 숫자로 적혀 있는가
  • 보고는 무엇을 담아 몇 번 받는가
  • 범위 밖 요청이 생기면 추가 비용인지, 다음 달로 넘기는지
  • 최소 계약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이 무엇인가

이 네 줄이 비어 있으면 금액이 낮아도 낮은 것이 아닙니다. 범위가 정해지지 않은 계약은 나중에 추가 청구와 책임 공백을 함께 만듭니다.

받으신 견적에 네 가지 방식 중 무엇이 섞여 있는지 나눠 보셨습니까?

견적서를 보내주시면 광고비 연동·월 고정·건별·성과 연동으로 줄을 나눠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 짚어 드립니다.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확인만 받으셔도 됩니다.

견적서 나눠 보기

성과 연동형으로만 계약하면 손해가 없습니까?

성과가 날 때만 내니 안전해 보이지만, 손해를 가르는 것은 요율이 아니라 「성과 한 건」의 정의입니다. 문의 버튼을 누른 것까지 한 건으로 세는지, 연락이 닿은 문의만 세는지에 따라 같은 달의 청구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중복 문의와 허위 문의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거르는지도 계약서에 문장으로 있어야 합니다.

업종에 따라서는 이 방식 자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병·의원이 환자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대가를 주는 계약은 의료법 제27조 제3항이 금지하는 환자 소개·알선·유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의료 업종이라면 성과 연동형보다 월 고정 운영비나 광고비 연동형으로 구조를 짜는 편이 안전합니다. 병원 쪽 기준은 병원광고대행사 고르는 기준에 따로 모았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합니까?

  1. 과금 방식별로 줄이 나뉘어 있는가. 총액 한 줄로는 네 가지 중 무엇을 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2. 광고비가 견적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적혀 있는가. 포함이면 총액에서 대행 비용을 뺀 만큼만 집행됩니다.
  3. 월 고정 운영비의 포함 범위가 건수로 적혀 있는가. 「운영 관리」 한 단어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4. 제작물의 수정 횟수와 원본 소유가 적혀 있는가. 대행사를 바꿀 때 가져올 수 있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5. 광고 계정이 누구 명의인가. 대행사 명의 계정은 옮길 때 쌓인 데이터가 남지 않습니다.

여러 곳의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맞추는 방법은 광고대행사 견적 비교가 안 되는 이유에, 계정 명의 문제는 광고 계정 소유권에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기억하면 됩니까?

  • 마케팅 대행사 비용은 광고비 연동·월 고정 운영비·건별 제작비·성과 연동 네 가지 과금 방식의 조합이다.
  • 콘텐츠·SNS 계정 운영·SEO·GEO는 광고비가 없는 일이라 월 고정 운영비가 붙는다.
  • 월 고정 운영비는 시간이 아니라 산출물 건수로 적혀 있어야 비교된다.
  • 성과 연동형은 요율보다 「성과 한 건」의 정의가 청구액을 가르고, 병·의원은 의료법상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 금액을 비교하기 전에 견적서의 줄을 네 가지 방식으로 나눈다.

이 글의 용어는 무엇을 뜻합니까?

월 고정 운영비란 광고비와 관계없이 정해진 범위의 일을 맡는 대가로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을 말합니다. 성과 연동형 계약이란 문의나 구매처럼 미리 정한 결과가 한 건 생길 때마다 비용을 내는 계약입니다.

마케팅 대행사 비용 용어 정리
용어뜻왜 중요합니까
광고비 연동형집행한 광고비에 따라 대행 비용이 움직이는 방식매체가 주는 수수료인지 광고주 부담인지 갈라 봐야 합니다
월 고정 운영비매달 같은 금액으로 정해진 범위의 일을 맡는 방식포함 건수가 적혀 있어야 비교됩니다
건별 제작비산출물 하나마다 매기는 비용수정 횟수와 원본 소유가 함께 적혀야 합니다
성과 연동형 계약정한 결과 한 건마다 비용을 내는 계약한 건의 정의가 청구액을 가릅니다

무엇을 자주 묻습니까?

마케팅 대행사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하나의 금액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광고비 연동·월 고정 운영비·건별 제작비·성과 연동 중 무엇이 섞였는지, 맡기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폭이 크게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평균 금액이라고 알려진 숫자도 무엇을 모아 낸 값인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으신 견적의 줄을 네 가지 방식으로 나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광고비와 마케팅 대행사 비용은 따로 내나요?

광고비는 네이버·구글·메타 같은 매체에 내는 돈이고, 마케팅 대행사 비용은 대행사가 하는 일에 붙는 돈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견적서에 총액 하나로 묶여 있으면 그 안에서 대행 비용이 빠져 실제 집행되는 광고비가 줄어듭니다. 포함인지 별도인지 견적서에 문장으로 적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월 고정 운영비 계약은 광고비 연동형보다 불리한가요?

불리하다기보다 맡기는 일이 다릅니다. 콘텐츠 발행이나 SNS 계정 운영처럼 광고비가 없는 일은 광고비에 연동할 기준이 없어 월 고정 운영비로 매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따져 볼 것은 방식이 아니라 그 금액에 한 달 동안 무엇이 몇 건 포함되는지입니다.

성과가 나올 때만 비용을 내는 계약도 가능한가요?

가능한 업종이 있지만 성과 한 건을 무엇으로 셀지부터 계약서에 정해야 합니다. 문의 버튼 클릭까지 세는지, 연락이 닿은 문의만 세는지에 따라 청구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병·의원은 환자 한 명당 대가를 주는 구조가 의료법 제27조 제3항의 환자 소개·알선·유인 금지에 해당할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