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2026년 8월, 스마트플러스(Smart+) 캠페인의 자동화 방식을 '전부 자동'에서 '항목별 선택'으로 개편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타겟팅·예산·게재 위치·소재를 하나로 묶어 통째로 자동화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네 항목을 각각 켜고 끌 수 있습니다. 트래픽·판매·리드 생성·앱 프로모션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면, 캠페인 세팅 화면부터 달라진다는 점을 지금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스마트플러스는 출시 이후 타겟팅부터 소재 선택, 예산 배분, 게재 위치까지 알고리즘이 한꺼번에 결정하는 '올 오토메이션'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세팅이 간단한 대신 특정 항목만 직접 조정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 '블랙박스'라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틱톡은 이번 개편으로 매뉴얼 캠페인과 스마트플러스 캠페인을 하나의 설정 화면으로 통합하면서, 타겟팅·예산· 게재 위치·소재 네 항목을 각각 자동화할지 직접 관리할지 선택할 수 있게 열었습니다.

'전부 자동' 대신 '부분 자동'을 고를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완전 자동, 부분 자동, 완전 수동 방식을 캠페인 하나 안에서 섞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예산 배분은 알고리즘에 맡기되 타겟팅은 기존에 쌓은 오디언스를 직접 지정하거나, 게재 위치는 자동으로 두고 소재만 직접 올리는 식의 조합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재 쪽에서도 한 광고 그룹 안에 여러 개의 광고를 넣고, 광고마다 도착 URL·제품 세트·최대 50개 소재를 따로 지정할 수 있어 소재 테스트의 자유도가 넓어졌습니다.

어떤 캠페인에 먼저 적용되나요?

이번 항목별 제어 기능은 트래픽·판매·리드 생성·앱 프로모션 네 가지 캠페인 목표에 우선 적용됩니다. 틱톡은 2026년 1월 크리에이티브 선택·복제 기능 개선을 시작으로 스마트플러스를 여러 차례 손봐 왔으며, 이번 개편은 그 연장선에서 나온 것입니다. 업계 매체 소셜미디어투데이(Social Media Today)는 이를 두고 틱톡이 자동화 범위를 광고주가 직접 정하도록 통제권을 넘겨주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고주가 지금 확인할 것

기존에 스마트플러스를 '전부 자동'으로만 돌리고 있었다면, 캠페인 세팅 화면에 새로 생긴 항목별 토글부터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자사 데이터로 쌓아 둔 리타겟팅 오디언스가 있다면 타겟팅만 수동으로 전환해 알고리즘 타겟팅과 성과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 쪽에서는 광고 그룹당 여러 소재·URL 조합을 등록할 수 있게 된 만큼, 기존에 소재를 한두 개만 올려 뒀다면 이번 기회에 세트를 늘려 A/B 테스트 폭을 넓히는 편이 유리합니다.

체크리스트

  • 항목별 토글 위치 확인 — 운영 중인 스마트플러스 캠페인 세팅 화면에서 타겟팅·예산·게재 위치·소재를 개별로 켜고 끌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타겟팅 수동 전환 테스트 — 자사 리타겟팅 오디언스가 있다면 해당 항목만 수동으로 바꿔 자동 타겟팅과 성과를 비교합니다.
  • 소재 세트 확장 — 광고 그룹당 여러 소재·도착 URL 조합을 등록할 수 있게 된 만큼, 소재 개수를 늘려 A/B 테스트 폭을 넓힙니다.
  • 적용 대상 캠페인 목표 확인 — 트래픽·판매·리드 생성·앱 프로모션 캠페인부터 우선 적용되므로, 해당 목표를 운영 중이라면 먼저 살펴봅니다.
  • 매뉴얼·스마트플러스 통합 흐름 숙지 — 세팅 화면이 하나로 합쳐진 만큼, 기존 매뉴얼 세팅 습관과 달라진 부분을 팀 내에 공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틱톡 스마트플러스(Smart+)가 뭔가요?

스마트플러스는 틱톡이 제공하는 AI 기반 자동화 캠페인 도구로, 타겟팅·예산 배분·게재 위치·소재 선택을 알고리즘이 대신 처리해 줍니다. 세팅 부담을 줄이는 대신, 개별 항목을 광고주가 직접 조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뭐가 달라졌나요?

기존에는 스마트플러스를 켜면 타겟팅·예산·게재 위치·소재가 한꺼번에 자동화됐지만, 이번 개편으로 네 항목을 각각 켜고 끌 수 있게 됐습니다. 예산은 자동에 맡기고 타겟팅은 직접 지정하는 식의 조합이 가능해졌습니다.

어떤 캠페인 목표에 적용되나요?

트래픽·판매·리드 생성·앱 프로모션 네 가지 캠페인 목표에 우선 적용됩니다. 틱톡은 이 목표들의 캠페인 세팅 화면에서 매뉴얼과 스마트플러스 흐름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광고주가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기존에 스마트플러스를 전부 자동으로 운영하고 있었다면 캠페인 세팅 화면에 새로 생긴 항목별 토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자사 리타겟팅 오디언스가 있다면 타겟팅만 수동으로 바꿔 자동 타겟팅과 성과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